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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3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대한민국계 청년이 며칠전 LA한인변호사 검사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확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며칠전 진단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8월 만 16세 나이로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별히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8월 시험에 접수한 7,554명 중 51.1%가 http://www.bbc.co.uk/search?q=엘에이변호사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한국계인 피터 박은 12세였던 2012년 캘리포니확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대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이와 한꺼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통과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박은 3년 잠시 뒤인 2022년 캘리포니아에서 중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이후, 로스쿨 테스트에 집중했고 올해 졸업했다. 잠시 뒤 지난 11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7세가 돼 검사들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1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만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이 되기를 열정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