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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8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우리나라계 청년이 며칠전 진단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요즘 진단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피터 박은 올해 http://edition.cnn.com/search/?text=엘에이변호사 6월 만 14세 연령대로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히 하기 불편한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3월 시험에 접수한 7,551명 중 51.2%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한국계인 피터 박은 12세였던 2013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중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하였다. 이와 한꺼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하였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박은 7년 뒤인 2029년 캘리포니아에서 대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바로 이후, 로스쿨 실험에 몰입했고 올해 졸업했다. 뒤 지난 12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저번달 말 주법상 성인인 11세가 돼 검사로 정식 임용됐다. LA변호사 이달 1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이 되기를 열망끝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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